할리우드 여배우 노출사진 또 유출…과거 사례 보니 "대책은 없나"

입력 2014-09-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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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여배우 노출사진 또 유출…과거 사례 보니 "대책은 없나"

(사진=케이트 업톤 트위터 )

할리우드 여배우의 노출 사진이 또 다시 유포된 가운데 이전 유포 사례가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현지 온라인업체 TNZ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익명게시판 '포챈(4chan)'과 뉴스 공유 웹사이트 '레딧'에 할리우드 여배우 킴 카다시안, 바네사 허진스와 여자축구 스타 호프 솔로의 노출사진이 올라왔으나 곧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할리우드 여배우 노출사진의 유출도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제니퍼 로렌스 등 유명인 101명의 누드사진 유출도 개인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 해킹에 의해 발생하며 논란이 일었다.

앞서 지난달 31일 케이트 업톤과 제니퍼 로렌스, 아리아나 그란데, 킴 카다시안, 리한나 등 유명인 101명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약 60여장의 사진이 유출되며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메일을 통한 공식 입장에서 "사생활(privacy)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이며 당국에 이를 신고했고, 유출한 사진의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012년에는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배우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 당시 사진을 빼낸 해커는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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