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브레이크 결함 캐딜락XTSㆍ임팔라 등 22만여 대 추가 리콜

입력 2014-09-21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 이 브레이크 관련 결함으로 차량 22만1000여대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AP/뉴시스)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 이 브레이크 관련 결함으로 차량 22만1000여대를 추가로 리콜한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이날 GM은 “미국에서 2013~14년형 캐딜락XTS와 2014~15년형 쉐보레 임팔라 등 20만5309대를 리콜한다”고 공식성명에서 밝혔다. 해외에서는 1만6249대가 리콜대상에 올랐다.

GM은 리콜대상 차량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의 문제로 과도한 열리 발생해 화재가 발생할 위헙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문제 탓인 사고나 인명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로 GM은 올해 3000만대에 달하는 차량을 리콜했고 리콜 횟수만 65차례가 넘는다. 특히 점화스위치 이상으로 260만대를 리콜했으며 이 문제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3500만 달러(약 365억 5750만원)의 벌금을 냈다. 지난 10여 년간 밝혀지지 않았던 점화장치 이상 문제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최소 19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4,000
    • +0.21%
    • 이더리움
    • 2,65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67%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4,900
    • +0.1%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1%
    • 체인링크
    • 11,680
    • -0.85%
    • 샌드박스
    • 59.62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