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폭행' 세월호 유가족 혐의 부인…김현 의원 곧 소환

입력 2014-09-21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리기사 폭행' 세월호 유가족 혐의 부인…김현 의원 곧 소환

(사진=해당방송 캡처)

대리기사 폭행 시비에 연루된 세월호 유가족이 경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사건 현장에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도 곧 소환될 예정이다.

20일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세월호 유가족 5명이 경찰에 출석해 6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유가족 대부분은 대리기사 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은 "행인과 목격자 가운데 1명에게 맞아 쓰러지면서 이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김병권 전 위원장만 폭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결과 김 전 위원장의 부상은 폭행을 당해서가 아닌 스스로 넘어지면서 생긴 부상으로 판단하고 있다.

현장에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에게도 곧 출석 날짜가 통보될 전망이다. 김현 의원은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세월호 유가족과 대리기사 측 간 대질 조사도 검토하고 있다.

김현 의원 소환 계획에 네티즌들은 "김현 의원도 소환해서 이번 대리기사 폭행 사건 전말을 밝혀야 한다", "김현 의원도 그 자리에 있었군", "김현 의원이랑 세월호 유가족...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9,000
    • -2.24%
    • 이더리움
    • 3,028,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81%
    • 리플
    • 2,056
    • -1.91%
    • 솔라나
    • 129,400
    • -2.49%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4.69%
    • 체인링크
    • 13,360
    • -2.69%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