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송유빈 자진하차, 엠넷 측 "건강문제, 제작진과 충분히 상의"

입력 2014-09-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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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슈퍼스타K6' '송유빈'
'슈퍼스타K6' 기대주로 떠올랐던 참가자 송유빈이 자진하차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9일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개별 미션과 콜라보레이션 미션이 진행된 슈퍼위크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빈은 개별 미션에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엠넷 측은 20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송유빈의 하차를 두고 말이 많은데 심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몸이 아픈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엠넷 측은 "물론 앞서 논란도 신경을 안 썼다면 거짓말이다. 논란 후 제작진과 송유빈, 부모님까지 충분한 상의를 했고 이쯤에서 하차하는게 맞다고 판단했다"며 "어린 나이에 더이상 상처받길 원하지 않았다. 또 다른 곳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능력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유빈은 첫 출연 당시 가창력과 깜찍한 외모로 부천 아이유로 불렸다. 하지만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과거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일진설에 휘말린 바 있다.

슈퍼스타K6 송유빈 도중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유빈 갑작스런 논란으로 부담을 많이 느낀 듯" "송유빈 노래는 진짜 잘했는데 아쉽다" "송유빈 건강상 문제로 하차하는 거 진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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