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ㆍ물ㆍ나무 하나된 사상 초유 성화대 눈길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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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불ㆍ물ㆍ나무 하나된 사상 초유 성화대 눈길 [인천아시안게임]

불과 물ㆍ나무가 하나된 성화대가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은 맞이행사를 시작으로 환영인사, 굴렁쇠 퍼포먼스, 인천시민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 문화공연, 선수단 입장 및 대회기 게양 등의 공식행사와 성화점화,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불과 물, 그리고 나무가 하나된 성화대가 눈길을 끌었다. 메이저 스포츠대회 사상 처음으로 불과 물, 나무가 어우러진 이번 아시안게임의 성화대는 나무 재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성화대 외관에 나뭇가지를 소용돌이 모양으로 쌓아올린 거대한 나무 모양이다.

불과 나무와 물이라는 상극의 재료를 통해 서로 다른 성질의 것들이 하나로 어우러짐을 의미, 인종·언어·역사·문화가 각기 다른 아시아인이 하나됨을 의미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해설이다.

한편 이번 한국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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