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 선수 831명 등 총 1068명 ‘역대 최대 규모’ [인천아시안게임]

입력 2014-09-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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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사진=뉴시스)

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이 18일 공식 진행됐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날 오후 4시 인천 남동구 구월아시아드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마카오,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캄보디아, 홍콩 등과 함께 공동으로 입촌식을 가졌다.

이날 입촌식은 비보이 공연 등 식전 행사에 이어 해당 국가의 국가연주, 국기게양, 촌장 환영사,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흰색 상의에 빨간색 하의 정장을 맞춰 입은 우리나라 선수단은 약 50여명의 임원만 참석했으며, 선수 및 코칭스태프는 훈련 참가 등의 이유로 불참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선수 831명, 본부임원 60명, 경기임원 177명 등 총 1068명의 선수단을 출전,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5회 연속 종합 2위 자리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천아시안게임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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