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엘컴텍, 신주인수권 물량 부담에 '뚝'

입력 2014-09-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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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3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엘컴텍은 전일대비 14.98%(460원) 하락한 2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엘컴텍은 신주인수권 물량 부담 우려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전날 엘컴텍은 지난해 9월 발행한 100

억원 규모의 14회차 BW(신주인수권부사채)와 관련한 워런트(신주인수권) 행사로 발행주식 총 수(6444만여주)의 19.46%에 이르는 1254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네이블은 전일대비 14.63%(1500원) 하락한 8750원을 기록했다. 네이블은 회사 피인수 소식에 하한가로 떨어졌다. 전일 네이블은 최대주주인 김대영 외 8명이 보통주 118만1488주(지분률 24.33%)를 라이브플렉스 및 김병진에게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액은 1만1003원으로 총 양도 대금은 129억9995만원이다.

라이브플렉스는 "사업 다각화 및 사업 시너지 효과를 증대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네이블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인수기업인 라이브플렉스는 3.36% 상승했으나, 피인수기업인 네이블은 하한가를 기록해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이밖에도 케이엘티는 전일대비 14.94%(95원) 하락한 541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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