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온라인 진출 효과 미미 - 키움證

입력 2006-09-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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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닷컴증권은 12일 현대해상에 대해 온라인 진출은 단기 수익성 개선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기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서영수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투자포인트로 “삼성화재와 더불어 고금리 부채의 만기도래 비중이 높아 장기보험의 수익성 개선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업계 최저수준의 자동차 손해율 수준을 유지해 옴에 따라 자동차 보험 수익성 악화의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으로 분석했다.

이어 “현대해상의 100% 온라인 자회사인 하이카다이렉트의 조기 정상화에 따라 향후 현대해상의 실적은 크게 변동될 것으로 예상되고, 회사 측은 연간 적자를 23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성장, 손해율 고공행진 지속 등을 감안할 때 적자폭은 회사 측 예상보다 확대 될 가능성이 높아 주가 상승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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