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살아있네'...시리아ㆍ사우디아라비아전 모두 '훨훨'

입력 2014-09-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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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중계

아시안게임 한국축구대표팀과 16세 이하 한국축구대표팀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강력한 화력을 선보이며 오랜만에 국민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 팀 김승대는 전반 휘슬과 함께 12분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1:0으로 이끌고 있다.

하지만 최전방 원톱인 김신욱이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이종호와 교체됐고, 연이어 윤일록마저 사우디 선수와 충돌해 부상으로 교체돼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16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AFC U-16) 준결승전에 출전한 한국 대표는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경기시작 5분만에 장결희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산뜻한 출발을 시작했다. 이후 후반에만 6골을 몰아넣으며 7-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축구 아직 살아있네"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 너무 거칠다" "한국 선부 부상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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