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은 총재, IMF 총회 참석차 출국

입력 2006-09-12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차 SEA-LAC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제61차 IMF/세계은행그룹(WBG) 합동 연차총회’ 참석차 14일 출국한다.

SEA-LAC 중앙은행 총재회의는 아시아 및 중남미 지역의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IMF/WBG 연차총회 기간 중 모여, 정책 경험을 교환하고 여타 공동관심사를 논의하며 양 지역 간 협력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회의로 금년에 처음 개최된다.

15일에 개최되는 SEA-LAC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이성태 총재는 ‘외환위기 이후 한국의 통화정책과 환율정책 운영 경험’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회의 참석자들과 아시아와 중남미의 통화․환율정책 및 지역금융협력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이 총재는 19일~20일 양일간 개최되는 IMF/WBG 합동 연차총회와 이에 앞서 17일~18일 열리는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International Monetary and Financial Committee) 및 개발위원회(DC: Development Committee) 회의에 참석하고,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및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상호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IMF/WBG 연차총회에는 184개 IMF/WBG 가맹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세계경제전망과 정책과제, IMF 쿼터 특별증액을 비롯한 IMF 지배구조 개선, 저소득국의 빈곤완화 지원 등 세계경제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39,000
    • +0.73%
    • 이더리움
    • 3,512,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9,000
    • +0.62%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0.85%
    • 체인링크
    • 14,060
    • +1.15%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