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디지털마케팅계 기린아’, 정회관 래시크리에이티브 대표

입력 2014-09-1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계 호주인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호주 주류 광고ㆍ마케팅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물인 정회관(29) 래시크리에이티브(lash creative) 대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대표는 이민 1.5세대로 1993년 초등학교 2학년 때 뉴질랜드로 조기 유학을 가 현지에서 초등학교를 졸업 후 1999년 호주로 건너갔다. 시드니 서부 보크햄힐스 하이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치대 진학을 원하는 부모의 뜻을 거르고 시드니공대(UTS)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했다.

대학 재학 당시 정 대표를 눈여겨본 담당 교수의 소개로 호주 상위 10위 광고회사인 호스트(Host)에 인턴으로 취직한 그는 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세계적 디지털 마케팅회사인 ‘레이저피시(Razorfish)’에 유일한 동양인 디자이너로 스카우트됐다. 이후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회사‘아이소바(Isobar)’에서 높은 연봉을 받던 그는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2012년 4월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

정 대표는 “직원이 나 자신 1명뿐이었던 회사가 현재는 시드니에만 12명의 직원을 거느린 회사로 성장했다” 고 설명했다. 현재 그의 고객사는 시드니오페라하우스, ING은행, 오니츠카타이어(아식스) 등 쟁쟁한 기업들이다.

인도네시아에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인 정 대표는 내년 1월 한국지사 설립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대외 호재 삼킨 미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6880선 마감
  • NCT 위시ㆍ플레이브ㆍ아이브⋯'가을 컴백 대전' 심상찮다 [엔터로그]
  • 美 관세 피해기업 숨통 트인다⋯자동차·철강·가전 등 혜택
  • 증시 이전상장 ‘0건’…멈춰 선 상장 사다리
  •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 e스포츠, 2026년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서 제외
  • 설탕·밀가루 담합 또 적발…당정, 영업정지 카드 꺼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45,000
    • -2.17%
    • 이더리움
    • 3,62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422,000
    • -8.2%
    • 리플
    • 2,031
    • -2.64%
    • 솔라나
    • 161,300
    • -4.1%
    • 에이다
    • 335
    • -3.74%
    • 트론
    • 454
    • +0%
    • 스텔라루멘
    • 290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40
    • -6.61%
    • 체인링크
    • 19,150
    • -1.39%
    • 샌드박스
    • 58.27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481
    • 2 Paid Tools 인기지수 435
    • 3 Rhea Finance 인기지수 330
    • 4 Trueo 인기지수 27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