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사’ 후속 ‘내그녀’, 오늘(17일) 첫방…정지훈+크리스탈 관전포인트는?

입력 2014-09-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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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이스토리)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이하 ‘내그녀’)가 17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와 비밀 많은 남자 현욱(정지훈)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정지훈의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크리스탈, 차예련, 엘, 해령 등이 캐스팅됐다.

▲‘정지훈+크리스탈’ 최고의 호흡.

정지훈은 첫 주인공이 된 크리스탈과 호흡을 맞춘다. ‘로코 황태자’의 귀환으로 ‘풀하우스’ 때보다 더 매력적인 능청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한 정지훈과 꿈 많은 열혈청춘 세나 역의 크리스탈의 당찬 매력이 더해진 환상의 호흡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전 세계 K-POP 열풍의 중심, 대한민국 가요계의 현실.

전 세계에 K-POP 열풍을 일으킨 대한민국. 바로 그 중심인 가요계를 다룬 ‘내그녀’가 보여줄 이야기는 무엇일까?

실제 공연실황이 예고되고 있는 극 중 아이돌그룹 ‘무한동력’의 공연 현장 및 활동 모습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출신의 엘과 호야 등이 주축이 돼 극중 무한동력이라는 그룹으로 등장, 후끈한 무대 열기를 드라마 속으로 끌어들였다

▲감성자극 ‘로맨스 드라마+음악’ 최강 스태프 포진.

‘내그녀’는 ‘닥터챔프’ ‘여인의 향기’ 박형기 PD와 노지설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노지설 작가의 예쁘고 아름다운 감성으로 그려낼 로맨스와 박형기 PD의 연출이 더해져 가을밤 감성자극 로맨스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사랑의 매개가 될 음악이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내그녀’에서 진솔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더해줄 음악은 어떻게 녹아들어 감동을 더해줄까라는 점이 마지막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내그녀’는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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