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트윙클' 부르면 부를 수록 부담스러운 곡이다" [태티서 쇼케이스]

입력 2014-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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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태티서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번째 미니앨범 ‘Holler(할라)’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로 컴백을 알렸다.

이날 태티서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트윙클'로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공연 후 티파니는 "새 앨범 '할라'의 쇼케이스를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했는데 '트윙클'은 1집 곡인데 2년 후의 모습으로 보여줬다"고 전했다.

태연은 "'트윙클'은 부르면 부를수록 좋지만 부담스러운 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태티서가 미니앨범 2집으로 찾아뵙게 됐다. 다양한 곡을 준비했다. 재미있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쇼케이스 소감을 전했다.

이번 타이틀 곡 ‘Holler’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멤버 서현이 직접 작사한 'Only U', 깊은 베이스 소리가 인상적인 ‘아드레날린(Adrenaline)’, 지난 13일 선 공개된 '내가 네게(Whisper)'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았다.

이밖에 디스코와 덥스텝의 조합이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댄스 곡 ‘Stay’, 오직 사랑하는 이에게만 마음을 열고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매혹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EYES’ 등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한편, 태티서의 새 앨범 ‘Holler’는 18일 음반 발매되며,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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