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공공분양 최종 경쟁률 3.38대1

입력 2006-09-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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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시작된 판교신도시 2차분양 중 대한주택공사가 분양하는 전용 25.7평 이하 공공분양은 3.88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마감됐다.

대한주택공사는 수도권지역 60회 이상 납입한 청약저축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접수한 공공분양에서 총 947가구 모집에 3201명이 접수해 평균 3.88대1의 청약경쟁률이 나타나났다고 밝혔다.

평형별로는 A21-2블록의 84A-1형이 가장 높은 1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A6-1블록 84D형이 8.76대1로 뒤를 이었다. 반면 A6-1블록 84B, 84C형, 그리고 A9-1블록 84B형과 A9-2블록 84B형 등은 1.0대의 낮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A20-1블록이 평균 5.23대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최고 인기 단지에 올랐고 이외에 A19-1블록, A21-1블록도 전평형 평균 3.5대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A9-1블록과 A9-2블록은 평균 2대1 이하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비인기 단지'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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