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김제동-김C, 방송 활동에 의욕적” [윤도현 솔로미니앨범 기자간담회]

입력 2014-09-16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밴드 YB 윤도현이 기획사 디컴퍼니의 대표로서 소속 아티스트 김제동, 김C를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는 같은 날 발매된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도현의 이번 앨범은 2009년 솔로 미니앨범 ‘하모니(Harmony)’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윤도현은 “우리 회사의 소속 아티스트가 워낙 자기 영역이 확실한 분들이다. 김제동, 김C 모두 그렇다”며 “김제동 씨가 특별히 날 힘들게 하는 건 없다”고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윤도현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던 김제동을 향해 “다만 바람이 있다. 좀 더 많은 방송 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서 그는 “방송 관계자분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김제동과 김C는 방송 안 한다던데’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건 정말 오해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김제동이 방송을 안 하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났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김제동 씨와 김C 모두 정말 의욕적으로 방송 활동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제동은 “우리 회사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연예인은 윤도현 씨다”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했다.

또한, 윤도현은 “김제동 씨가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가 벌써 시즌6다. 회사 매출을 정말 많이 올려주고 있다”며 “김제동 씨가 가진 독보적인 콘텐츠 덕분이다”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윤도현의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은 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과 ‘빗소리’를 비롯해 ‘요즘 내 모습’, ‘가을 우체국 앞에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등으로 구성됐다.

윤도현은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노래하는 윤도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6,000
    • -2.24%
    • 이더리움
    • 3,057,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11%
    • 리플
    • 2,081
    • -1.84%
    • 솔라나
    • 130,700
    • -2.97%
    • 에이다
    • 397
    • -2.9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4.12%
    • 체인링크
    • 13,560
    • -2.02%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