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방송사업 부문 크게 성장 전망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09-16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극장의 안정성에 방송의 성장성이 더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900원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가 46.3%의 지분을 소유한 극장 체인인 '메가박스'의 매출액은 올해 8.9%(YoY), 내년에 8.1%(YoY)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 메가박스 직영점 관람객은 10.1%(YoY) 성장한 2438만명, ATP(평균 티켓 판매가)는 47원 증가한 6471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올해 20.1%(YoY), 내년에 27.8%(YoY) 성장할 전망"이라며 "JTBC(계열사)의 드라마 라인업 확대와 시청률 상승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홍 연구원은 "메가박스의 50%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멀티플렉스의 지분을 인수하면 내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29% 증가할 수 있다"며 "우선매수권이 있기 때문에 제3의 투자자보다 유리하고, 차입과 유상증자를 감안해도 지배주주 EPS(주당 순이익)는 24~59%의 증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극장에서 유입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 덕분에 내년 예상 EV/EBITDA는 6.5배로 저평가 국면"이라며 "안정적인 수요(JTBC)를 확보한 방송 사업은 연간 20%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어 3분기 호실적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이중원, 홍정인(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2.27] [기재정정]자기전환사채만기전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16,000
    • +1.87%
    • 이더리움
    • 2,976,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2,008
    • +0.8%
    • 솔라나
    • 125,000
    • +3.14%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8%
    • 체인링크
    • 13,170
    • +4.0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