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 대한 선주문을 받은 지 24시간 만에 400만 대가 판매됐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나스닥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40분 현재 애플의 주가는 1% 오른 102.59달러를 기록했다.
입력 2014-09-15 21:47
애플은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 대한 선주문을 받은 지 24시간 만에 400만 대가 판매됐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나스닥 개장 전 거래에서 오전 8시 40분 현재 애플의 주가는 1% 오른 102.5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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