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야구 대표팀 주장으로서 한 마디 "금메달에 힘 보탤 것"

입력 2014-09-15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구 대표팀,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야구 대표팀 주장 박병호

박병호

(연합뉴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넥센 박병호(28)를 주장으로 임명하고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야구 대표팀 주장 박병호는 15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열린 야구 대표팀 소집 기자회견에서 류중

일 감독, 김광현과 함께 참석했다.

박병호의 국가대표 발탁은 2004년 세계청소년 선수권대회 이후 10년만이지만 류중일 감독은 망설임없이 주장으로 선택했다.

류중일 감독은 “나는 주장을 임명할 때 투수보다 야수를 선호하는데 박병호가 야구를 가장 잘하더라”며 “홈런을 50개 가까이 친 타자기 때문에 그 좋은 기를 대표팀 선수들에게 전해주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야구 대표팀 주장 박병호는 마이크를 넘겨 받은 뒤 "감독님 말씀대로 좋은 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국가대표에 선발된 것도 영광인데 주장까지 맡아 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야구 대표팀 주장 박병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구 대표팀 주장 박병호, 믿음직하다" "야구 대표팀 주장 박병호, 꼭 금메달 따길" "야구 대표팀 주장 박병호, 아시안게임에서도 홈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3,000
    • -0.51%
    • 이더리움
    • 3,115,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3.26%
    • 리플
    • 2,008
    • -1.76%
    • 솔라나
    • 124,100
    • -2.59%
    • 에이다
    • 368
    • -2.9%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62%
    • 체인링크
    • 13,150
    • -1.94%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