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20억 횡령혐의에 코어 측 반박 "여배우 H와 수상한 돈거래, 사실과 다르다"

입력 2014-09-15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광수

검찰이 김광수 대표와 여배우 H씨의 돈거래 정황을 조사하는 가운데 김광수가 대표로 있는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15일 "김광수 대표 개인적인 일이기에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은 없을 것"이라며 "추후 변호사 사무실 쪽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보도된 기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은 것으로 안다.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는 지난 6월부터 김광수 대표의 20억원 횡령 혐의에 대해 조사하던 중 최근 여배우 H와의 수상한 돈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황신혜, 이미연을 비롯해 송승헌, 이범수 등의 연기자들을 발굴했으며, 윤상, 조성모 등을 톱 가수 반열에 올린 바 있다. 이후 GM미디어를 통해 이효리, SG워너비, 씨야, 티아라, 다비치 등을 키워내며 연예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4,000
    • +1.65%
    • 이더리움
    • 2,669,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4%
    • 리플
    • 1,533
    • +0.86%
    • 솔라나
    • 105,200
    • +1.74%
    • 에이다
    • 277
    • +2.97%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710
    • +0.26%
    • 샌드박스
    • 59.69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