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OCN ‘닥터 프로스트’ 캐스팅 확정

입력 2014-09-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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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사진=뉴시스)

정은채가 ‘닥터 프로스트’에 출연한다.

15일 CJ E&M 프로그램 관계자는 “정은채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OCN 새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에 윤성아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닥터 프로스트’(연출 성용일ㆍ극본 허지영ㆍ원작 이종범ㆍ제작 스튜디오 605)는 이종범 작가의 네이버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Dr.Frost)’를 원작으로 하며,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수사팀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힐링 심리 수사극이다.

송창의가 주인공 프로스트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또 한편의 OCN표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 이후 ‘우리집 여자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역린’ 등의 작품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연기파 배우이다.

극 중 정은채가 분할 윤성아는 프로스트와 정반대되는 명랑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늘 감정에 솔직한 인물로 ‘오지랖은 우주 최강’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공감능력이 뛰어난 캐릭터다. 타인에게 공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천재 심리학자 프로스트의 조교로 함께 지내면서 때로는 환상의 멘토, 멘티이자, 때로는 미묘한 러브라인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스토리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정은채는 “극 중 윤성아는 닥터 프로스트와 대립되는 성격과 캐릭터를 지닌 인물이다. 사건들 속에서 대면하는 인물들을 마음으로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는 시간들을 보내며, 윤성아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캐스팅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닥터 프로스트’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가 ‘리셋’ 후속으로 11월 중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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