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입력 2014-09-1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연3.3%의 최저금리로 주식매입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로, 실시간위험관리시스템에 의해 위험종목을 자동으로 분류하여 보다 안전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도 대환상품을 통해 보유주식 매도 없이 저렴한 금리로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반대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스탁론을 이용중인 분들에게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갈아 탈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증권사: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NH농협증권, LIG투자증권, 동부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증권, KB투자증권 등

-. 금융기관: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BS캐피탈, NH농협캐피탈, 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등

- 금리 최저 3.3%(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9월 15일 종목검색 랭킹 50

SH에너지화학, KODEX레버리지, 모나리자, KODEX인버스, 신성통상, 디지틀조선, 선데이토즈, KODEX200, 차바이오텍, 이루온, 한국사이버결제, 다날, 주연테크, 엔케이, 써니전자, 동성제약, 차디오스텍, SG세계물산, 셀루메드, 웰크론, LG유플러스, 원풍물산, 한국전력, 크루셜텍, 모헨즈, 세운메디칼, 삼성제약, 모나미, 와이디온라인, SK브로드밴드, 한국큐빅, 셀트리온, 에이엔피, 에이티세미콘, 한창, SK하이닉스, CMG제약, 대동스틸, 티케이케미칼, 진양홀딩스, 코메론, CJ헬로비전, 파라다이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KT, 유비벨록스, 드래곤플라이, 위닉스, 삼일, 유유제약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849,000
    • -0.25%
    • 이더리움
    • 4,113,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0.41%
    • 리플
    • 713
    • +0.85%
    • 솔라나
    • 204,200
    • -1.59%
    • 에이다
    • 623
    • -1.74%
    • 이오스
    • 1,105
    • -3.16%
    • 트론
    • 177
    • -0.56%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300
    • -0.74%
    • 체인링크
    • 18,980
    • -2.67%
    • 샌드박스
    • 602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