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마이클 조던, 야구선수로 활동?…조던 운동화 때문에 아버지 죽음 충격

입력 2014-09-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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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마이클 조던 야구 선수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마이클 조던이 돌연 농구계에서 은퇴해 야구 선수로 전향한 사연이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마이클 조던이 아버지 때문에 야구계에 입성하게 된 이유가 그려졌다.

지난 1993년 갑자기 농구계에서 은퇴한 마이클 조던은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한 이후 야구 선수로 활동 방향을 바꿨다. 아버지는 고속도로에서 강도들에 의해 살해됐고, 마이클 조던의 오랜 팬이었던 강도들은 고가의 마이클 조던 운동화를 사기 위해 조던의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밝혀 마이클 조던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에 마이클 조던은 어린 시절부터 야구 선수가 되라고 조언했던 아버지의 말을 이어 농구계를 떠나 야구 선수로 활동하기로 다짐했다.

1994년 마이너리그에 입단한 마이클 조던은 농구 선수 시절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항상 제일 일찍 일어나 마지막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했음에도 결과는 달라질 게 없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한 친구가 마이클 조던에게 마이클 조던의 아버지가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했는지를 설명했고, 조던은 다시 1년 만에 농구계로 복귀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서프라이즈’ 마이클 조던 야구 선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프라이즈’ 마이클 조던 야구 선수 한 거 처음 알았네”, “‘서프라이즈’ 마이클 조던 야구 선수보다 농구 선수가 더 잘 어울리지”, “‘서프라이즈’ 마이클 조던 야구 1년 밖에 안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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