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태국-미얀마 국경지대 방문…리코더 전달하며 음악 코치 ‘훈훈’

입력 2014-09-14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태국-미얀마 국경지대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KBS 1TV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에서는 진보라가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에 위치한 미얀마 난민 마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보라는 반프라폰 고아원을 방문했다. 반프라폰 고아원에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40여 명의 고아원 아이들이 모여 살고 있었다.

진보라를 처음 만난 아이들은 환영인사 대신 합창으로 진보라를 환영했고, 진보라는 아이들을 위해 음악을 가르쳐주기로 약속했다. 특히, 진보라는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오래 봐온 가족처럼 상냥함과 친절함으로 아이들을 보살폈다.

진보라는 아이들에게 리코더를 선물한 뒤, 리코더를 불고 소리 내는 방법을 가르치며 희망을 전해주려 노력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3일 오후 이란과 대화⋯비핵화 협상 있을 것”
  •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는…한국·일본·중국·대만 '긴장'
  • AI 서버 하나에 자동차 부품 수 43배…데이터센터가 만든 新산업 [AI 경제권의 탄생 ①]
  • 단독 류재철, 휴머노이드 R&D 현장 점검…LG ‘피지컬 AI’ 속도
  • "강북도 국평 20억"⋯서울 외곽서 사라지는 '9억 아파트'
  • 역대급 상승한 '삼전닉스'…향후 주가 전망은?
  • 경찰 수사 기다리다 피의자 석방…기한 넘기면 속수무책 [보완수사권 폐지 그 후①]
  • “농가 안전망 ‘반쪽’⋯품목별 보호장치가 먼저” [룰라의 경협청구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22,000
    • +0.47%
    • 이더리움
    • 2,696,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6%
    • 리플
    • 1,553
    • +1.7%
    • 솔라나
    • 105,400
    • +1.74%
    • 에이다
    • 271
    • +7.97%
    • 트론
    • 468
    • -1.06%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0.28%
    • 체인링크
    • 12,000
    • +3.27%
    • 샌드박스
    • 61.4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