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력 IT매체, 'LG G워치R' 잇따라 호평

입력 2014-09-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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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LG전자 전략 스마트워치 'LG G워치R'.(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해외 유력 IT(정보기술) 전문매체들이 스마트워치 ‘LG G워치R’에 대해 잇따라 긍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LG전자 전략 스마트워치 ‘LG G워치R’를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GSM아레나는 “G워치R는 우리가 지금까지 봐왔던 스마트워치 중에 최고”라고 소개했고, 마셔블은 “아름다운 원형 스크린 덕분에 G워치R는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라며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스마트워치가 전통적인 원형 시계 모양이 아닌 정사각형 혹은 직사각형 외관을 선택해 시계라기보다는 작은 컴퓨터와 같다면, 완전한 원형 모양의 G워치R는 신선하면서 유행을 선도할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디지털 트렌즈는 “G워치R는 남녀 모두에게 손목 굵기에 상관없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스마트워치 세계에서는 드물게 훌륭한 시계다”고 호평했다.

포켓린트도 “G워치R는 디자인이 빼어나고 현존하는 스마트워치 중 단연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슬래시기어는 “놀라운 디스플레이다. 완벽한 원형을 구현하면서 밝고 생생하고 섬세하다”고 평가했다.

테크레이더는 G워치R와 비슷한 원형을 채택한 모토360에 대해 “모토로라는 아마도 뒤늦게 출시한 것을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G워치R는 매력적인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기기다. 괜찮은 디자인에 무겁지 않으면서 우리가 기대하던 기능들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폰아레나는 “G워치R는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제품이며 고객들이 기다려왔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G워치R는 IFA 2014에서 IT 전문매체들로부터 최고제품에 선정된 바 있다. 안드로이드 센트럴, 탐스 가이드 등은 G워치R를 ‘Best OF IFA 2014’로, 엑스퍼트 리뷰, 피씨 프로, 노우 유어 모바일 등은 ‘Best Smart Watch’로 각각 선정했다.

리얼 워치를 표방하는 G워치R는 세계 최초로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워치다. 메탈바디와 교체 가능한 천연 가죽 소재의 스트랩을 선택했으며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41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탑재했다. 또 음성 인식 기반 ‘구글 나우’, 화면이 꺼지지 않는 ‘올웨이즈 온’, 방수 및 방진 기능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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