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스완지시티, '디에고 코스타 골' 전반전 1-1로 마쳐

입력 2014-09-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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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디에고 코스타(사진=AP/뉴시스)

브라질산 폭격기 디에고 코스타가 리그 5호골로 기성용이 버티고 있는 스완지시티의 골문을 두드렸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리그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스완지시티와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시작은 스완지시티가 좋았다. 전반 10분경 기성용이 측면의 테일러에게 패스를 연결, 땅볼 크로스를 올렸지만 첼시 수비수인 테리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앞서갔다.

이후 첼시는 전반 35분 오스카의 슈팅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스완지 골키퍼 파비앙스의 선방에 막혔고, 파브레가스의 연이은 슈팅이 이어졌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이 종료될 시점인 44분, 이번 시즌 스페인 AT마드리드에서 이적한 코스타가 스완지시티의 골문을 갈랐다. 이는 자신의 리그 5호골이자, 4경기 연속골. 두 팀은 코스타의 동점골 이후 추가 득점없이 전반을 1-1로 마쳤다.

한편,첼시와 스완지시티의 4라운드 경기는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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