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손흥민, 분데스리가서 시즌 첫 골

입력 2014-09-13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정규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4-2015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첫 골을 폭발했다.

이날 손흥민은 양 팀이 2-2로 맞선 후반 28분 레버쿠젠이 앞서나가는 골을 터뜨렸다.

한국에서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의 국가대표 경기에서 뛴 뒤 독일로 복귀한 손흥민은 이날 전반에는 벤치를 지켰지만 후반 교체 출전했다.

페널티박스 선상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180도 돌아 통렬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첫 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의 두 번에 득점에 이은 손흥민의 시즌 4번째 골이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골을 지키지 못했고 후반 40분 제바스티안 프뢰들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브레멘과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3경기에서 무패(2승1무)를 달린 레버쿠젠은 리그 선두(승점 7)를 지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49,000
    • +0.54%
    • 이더리움
    • 2,669,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333,400
    • +5.14%
    • 리플
    • 1,837
    • +3.26%
    • 솔라나
    • 110,300
    • +3.37%
    • 에이다
    • 267
    • -1.48%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18
    • +1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29%
    • 체인링크
    • 12,380
    • +0.65%
    • 샌드박스
    • 80.27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