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6억원 이상 부자 109만명”-후룬보고서

입력 2014-09-12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에서 부자로 취급되는 1000만 위안(약 16억5000만원) 이상 고액 자산가 수가 109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현지시간) 중국신화망이 보도했다.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본토의 1000만 위안 이상 부자의 수가 전년보다 4만명(3.8%) 증가한 109만명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자산규모가 10억 위안 이상인 ‘슈퍼부자’는 200명이 늘어난 8300명이고 100억 위안 이상 자산가는 20명 증가한 300명으로 집계됐다.

후룬연구원은 “앞으로 3년 안에 1000만 위안, 1억 위안 이상 부자의 수가 각각 121만명, 7만3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중국 고액 자산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0% 이상의 자산가들이 과도한 업무로 건강을 잃을 것을 우려해 별도의 건강식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의 78%가 정기 건강검진을 거르지 않는 등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것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29,000
    • +1.55%
    • 이더리움
    • 2,62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14%
    • 리플
    • 1,738
    • +1.28%
    • 솔라나
    • 108,800
    • +4.0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0.75%
    • 샌드박스
    • 91.2
    • +1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