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ELS 2종 출시

입력 2006-09-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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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미래에셋 ELS 2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Step-down형 '미래에셋 ELS 제50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초기준지수(9월 14일)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은 매 6개월마다 평가해 최초기준지수의 95%(6개월), 92.5%(12개월), 90%(18개월), 87.5%(24개월) 이상이며 조기상환 될 경우 연 10%의 수익이 지급되는 만기 2년형의 상품이다.

만일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65%이하(장중포함)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연7.5%)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 1년형 '미래에셋 ELS 제51회'는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제철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으며 최초기준가격(9월 14일)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1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은 매 3개월 마다 평가해 중간기준가격 결정일에 세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 가격의 100%인 경우이다. 조기상환 미발생시에도 3개월마다 3%의 수익 지급 후 다음기준일로 연장된다.

만기상환 조건의 경우 세 종목 모두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연 12%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번 미래에셋증권 'ELS 2종'은 총 35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 초과청약시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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