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신성통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1억471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7.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77억2071만원으로 0.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1억5077만원으로 1815.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수출부문 마진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4-09-11 18:00
6월 결산법인인 신성통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1억471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7.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77억2071만원으로 0.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1억5077만원으로 1815.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수출부문 마진구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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