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날, 美 AT&T와 모바일 인증 사업 개시에 '강세'

입력 2014-09-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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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미국법인이 AT&T와도 모바일 인증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대대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소식에 다날 주가는 반등에 성공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35분 현재 다날은 전거래일 대비 8.09%(700원) 상승한 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다날에 따르면 이 회사 미국법인은 버라이즌에 이어 초대형 이동통신사인 AT&T와도 모바일인증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고 대대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번 계약과 관련 다날 미국법인의 CEO 짐 그린웰은 “다날의 모바일 인증 솔루션은 기업이나 금융기관, 판매자들의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모바일 시장의 확대에 따라 인증 솔루션의 중요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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