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훈훈한 투샷…대본 삼매경 “쉬는 시간도 꼼꼼 대화”

입력 2014-09-10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인성, 도경수(엑소 디오)(사진=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엑소 디오)가 함께 대본을 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마지막 방송을 2회 남겨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랑)’의 제작진은 10일 장재열 역의 조인성과 한강우 역의 도경수의 촬영 현장 스틸컷을 표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과 도경수는 마주 보고 앉아 대본을 정독하며 연습을 반복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떨어지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누며 꼼꼼하게 대사와 지문을 체크하는 모습에서 그 동안 시청자들을 전율하게 했던 연기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맞춰보는 조인성과 도경수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괜사랑’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조인성은 세심하게 도경수를 챙기며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도경수 역시 조인성을 따르며 그 누구보다 진중하게 한강우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

지난 14회에서는 재열은 병원에 강제 입원하게 되지만, 여전히 3년 전 자신이 만들어낸 강우가 실재하고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안녕, 장재열”이라고 말하는 재열의 모습이 그려져, 과연 이별을 고하는 해당 대사의 의미가 무엇일지 방송될 15회 ‘괜사랑’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과 도경수가 준비하고 있는 장면이 오늘(10일) 방송 분의 중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모두가 외면하고 내버려두었던 어린 날의 상처 같은 강우를 재열이 어떻게 위로하고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를 접한 네티즌은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마음 아픈 얘기 펼쳐질 것 같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두 사람 호흡 너무 좋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훈훈한 두 남자, 매력적이야”,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형제 같고 너무 예쁘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너무 슬픈 이야기 나올 것 같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촬영 현장 분위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9,000
    • +0.5%
    • 이더리움
    • 2,674,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34,700
    • +5.38%
    • 리플
    • 1,842
    • +3.31%
    • 솔라나
    • 110,900
    • +3.84%
    • 에이다
    • 267
    • -2.2%
    • 트론
    • 477
    • -1.04%
    • 스텔라루멘
    • 321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02%
    • 체인링크
    • 12,390
    • +0.73%
    • 샌드박스
    • 80.4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