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훈훈한 '대본 열공'… 결말 어떻게 되나

입력 2014-09-10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조인성과 도경수(엑소 디오)가 함께 대본을 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 방송을 2회 남겨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조인성(장재열 역)이 과연 자신의 마음의 병을 치유할 수 있을지, 치유한다면 한강우(도경수 역)와는 어떤 식으로 이별을 하게 될지 남은 2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인성과 도경수가 함께 ‘대본 열공’ 중인 사진이 공개돼 10일 방송 될 15회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회에서는 재열은 병원에 강제 입원하게 되지만, 여전히 3년 전 자신이 만들어낸 강우가 실재하고 있다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안녕, 장재열”이라고 말하는 재열의 모습이 그려져, 과연 이별을 고하는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일지 오늘 방송될 15회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과 도경수는 마주 보고 앉아 대본을 정독하며 연습을 반복하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떨어지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누며 꼼꼼하게 대사와 지문을 체크하는 모습에서 그 동안 시청자들을 전율하게 했던 연기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맞춰보는 조인성과 도경수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인성은 세심하게 도경수를 챙기며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도경수 역시 조인성을 따르며 그 누구보다 진중하게 한강우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공개된 사진 속 조인성과 도경수가 준비하고 있는 장면이 오늘 방송 분의 중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모두가 외면하고 내버려두었던 어린 날의 상처 같은 강우를 재열이 어떻게 위로하고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연기 비결 여기있었네”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결말 어떻게 될지 궁금해”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이렇게 보니 훈훈” “괜사랑 조인성 도경수 행복하게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2: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4,000
    • +0.54%
    • 이더리움
    • 2,67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334,400
    • +5.49%
    • 리플
    • 1,841
    • +3.14%
    • 솔라나
    • 110,600
    • +3.56%
    • 에이다
    • 267
    • -2.2%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20
    • +1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02%
    • 체인링크
    • 12,390
    • +0.73%
    • 샌드박스
    • 80.45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