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상반기 순익 1조 넘었다

입력 2006-09-0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상반기 전업계 신용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고 연체율도 급격히 떨어지는 등 경영상태가 빠른 속도로 호전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업계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728억원으로 전년동기 523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업체별로는 LG카드가 640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던 삼성카드가 1281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신한카드도 1201억원으로 1000억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했다.

카드사들의 연체율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6월말 카드사의 연체율(대환대출 포함)은 8.01%로 지난해 연말대비 2.05%P 낮아졌다. 카드사별로는 조흥은행 카드사업부문과 합병한 신한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사의 연체율이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반면 조정자기자본비율은 지난해말 대비 4.42%P 상승한 23.41%를 기록했다.

상반기 카드 이용실적은 총 187조8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6조8000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9000억원(1%)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35,000
    • +0.99%
    • 이더리움
    • 2,967,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68%
    • 리플
    • 2,000
    • -0.05%
    • 솔라나
    • 124,200
    • +1.8%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07%
    • 체인링크
    • 13,020
    • +2.3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