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위해 영화관 빌렸다… 팝콘 먹여주며 ‘긴장+달달’

입력 2014-09-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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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나나

(사진=SBS '룸메이트' 화면 캡처)

‘룸메이트’ 조세호-나나가 영화관 데이트를 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시작하는 연인처럼 영화관 데이트에 나선 조세호-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나나에게 영화관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새벽 1시에 상영하는 심야 공포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조세호는 나나를 위해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 것.

영화관에 도착한 조세호와 나나는 티켓을 뽑고 팝콘과 콜라를 샀고, 영화관에 들어선 나나는 “이런 곳도 있었느냐”며 고급스러운 영화관 내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팝콘을 먹던 조세호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 주는 걸로 하자”고 했고 나나는 “그러자”고 말했다.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팝콘을 먹여주던 나나가 웃음을 터트리자, 조세호는 “너도 어색하잖아. 딱 봐도 어색해 한다”라고 말해 긴장한 모습을 역력히 드러냈다.

조세호 나나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조세호 나나 이러다 정분나겠어”, “조세호 나나 은근히 잘 어울려”, “조세호, 나나한테 아까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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