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여성가족부에 조손가족 지원금 전달

입력 2006-09-07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이 생활환경이 어려운 조손(祖孫)가족을 돕기 위해 5억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수창 삼성생명사장은 오늘 오전 여성가족부를 방문해 장하진 여성가족부장관에게 저소득 조손가족 지원금을 전달했다.

삼성생명이 쾌척하는 5억원은 630 저소득 조손가구의 의료비, 건강검진비 등에 충당된다.

선정 프로세스는 삼성생명 설계사와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조선가족을 추천하면 여성가족부에서 지원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이수창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가정은 우리 사회 공동체를 구성하는 뿌리이다. 가정의 해체는 사회의 해체이며 가정의 붕괴는 공동체의 붕괴”라며, “조손가족의 급증은 우리 사회 공동체가 붕괴 되고있다는 징조라는 점에서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이어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펼치는 祖孫가족 지원 사업이 작지만 의미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손가족은 이혼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키우는 가정으로 지난 2000년 4500 가구에서 지난해는 58000 가구로 28.8%나 증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0,000
    • +4.97%
    • 이더리움
    • 3,084,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75%
    • 리플
    • 2,071
    • +3.65%
    • 솔라나
    • 132,100
    • +3.12%
    • 에이다
    • 401
    • +3.62%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01%
    • 체인링크
    • 13,560
    • +4.7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