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리세 소속사, "무분별한 악성 루머로 가족 힘들어해"

입력 2014-09-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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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리세의 중태가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난무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는 교통사고로 경기도 인근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하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별다른 차도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각종 루머들이 양산되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의 경우 확인되지 않은 설들을 퍼트리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변에서 이런 저런 루머들이 흘러들어와 가족은 물론 지인, 관계자들이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우리 역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악성 루머가 너무 많이 들려오고 있어 힘들어하고 있다. 고문을 받는 것 같다"고 힘든 심경을 호소했다.

또 "지금까지 들은 루머들은 사실무근이거나 확대 재생산 된 것들"이라며 "리세를 위해, 또 고통받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당분간만이라도 리세를 응원해주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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