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美 은퇴자협회 고령자 친화기업 인증

입력 2014-09-04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4 AARP 고령자 친화기업 국제 수여식(2014 AARP Best Employers International Program & Award)’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AARP 고령화 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AARP(미국은퇴자협회, 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s)는 회원수 3800만명의 미국내 최대 시니어커뮤니티이다. AARP의 고령자 친화기업 인증은 직장 내 고령자 고용률, 작업환경, 평생학습 기회 및 교육, 근무 유연성 등을 심사해 고령 근로자의 미래를 위해 혁신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독일의 BMW 그룹과 영국의 막스앤스펜서, 호주의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은행 등이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 기업은 선정된 적이 없었다.

하나은행은 퇴직직원의 개인보험 대리점 사업 지원 및 서민금융상담사, 외환업무상담역 등의 재채용을 통해 고령 근로자 고용을 확대한 것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시니어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설계시스템을 통해 은퇴자금 플랜을 설계하고 종로 실버극장 제휴, 추억더하기카페 지원, 행복디자이너 도입 등 은퇴고객을 위한 사업에 힘써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은퇴설계시스템 및 은퇴설계 전문가인 행복디자이너를 확대해 고객의 은퇴준비를 돕고 실버 관련기업을 후원하는 등 고령자 친화사업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4,000
    • +0.2%
    • 이더리움
    • 2,692,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1%
    • 리플
    • 1,500
    • -1.38%
    • 솔라나
    • 104,400
    • -0.29%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2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11%
    • 체인링크
    • 11,520
    • -0.26%
    • 샌드박스
    • 58.71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