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일촌요금제' 등 이색 요금제 2종 출시

입력 2006-09-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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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일촌요금제’와 ‘3.6.9 요금제’ 등 2가지 신규 요금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일촌 요금제’는 유선과 이동전화에 대해 원하는 번호 2개를 지정하면 통화요금을 50%, 추가 4개를 지정하면 20%를 할인받는 요금상품이다.

이 요금제의 특징은 젊은 층에 유행하는 싸이월드에서 가까운 홈페이지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촌 파도타기’처럼 일촌만큼 가까운 친구들에게 기존 통화료의 절반에 해당되는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다. 월 기본료는 1만5500원, 통화료는 10초당 18원이며 발신번호표시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3.6.9 요금제’ 는 매월 3,6,9가 들어간 날의 통화료를 50% 할인받는 상품으로, 재미있는 숫자 마케팅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월 기본료 1만4500원, 통화료는 10초당 18원이며 발신번호표시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한편, KTF는 고객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펀(FUN)마케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까지 기상천외한 이색 요금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KTF 펀 요금제 공모전' 행사를 진행한다.

KTF 마케팅전략부문장 표현명 부사장은 “이번 출시된 요금제와 같이 고객이 즐거움과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굿타임 요금상품 출시는 물론 고객의 목소리를 위한 참여 행사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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