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아끼는 운전법만 알면 추석 귀성길 기름값 절약ㆍ우회도로는 몰라도 그만!

입력 2014-09-04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추석 귀성길 우회도로

(사진=연합뉴스)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은 따로 있다.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3가지만 기억하면 올 추석 귀성길 기름값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 속도 100km 넘지 않기 = 서행이 곧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이다. 보통 연료가 가장 작게 드는 특정 속도는 차량이나 도로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시속 60㎞~100㎞가 가장 적당하다. 이보다 느리거나 빨라지면 연료소비는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약 80km/h의 속도로 달릴 경우 그 이하로 주행할 때보다 약 7%의 출력이 더 필요하며 규정 속도를 지키면 8km 마다 260원의 연료비를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 급출발·급가속·급제동 금물 =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남발하는 것은 연료를 낭비하는 지름길이다.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만 줄여도 연료를 30%가량 아낄 수 있다. 가속 시엔 천천히 가속 페달을 밟고, 브레이크 작동 시엔 정지해야 할 곳에 도달하기 전에 미리 속도를 낮추어 서서히 멈춘다.

◇ 무거운 짐 빼기 = 차가 가벼울수록 연비효율이 높다. 차 안에 공구함, 여행 가방, 골프가방, 무거운 박스 등이 있다면 당장 빼자. 특히 가장 연료가 많이 드는 것은 차량 지붕에 짐을 묶고 달리는 것이다. EPA는 "지붕 위에 짐을 묶어 주행할 경우 그만큼 공기저항을 세게 받기에 짐 없이 달릴 때보다 25%가량 연료비가 더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짐뿐 아니라 연료탱크에 가득 채운 연료 또한 무게를 가중시키니 연비효율을 위해서는 연료를 총 용량의 2/3 정도만 채우는 것이 좋다.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에 네티즌들은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간단하네"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무거운 짐 빼기가 쉽나. 시골가는데"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알아도 추석 귀성길 우회도로는 찾을 필요가 있지" "기름값 아끼는 운전법 알면 어차피 막힐 거 추석 귀성길 우회도로는 몰라도 그만!" "그나저나 추석 귀성길 우회도로가 있긴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0% 폭락에 6000선 붕괴 위협…코스닥도 700선 아슬아슬
  •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6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두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비중 12년래 최저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한국 AI 인재 잡아라’…AMD·엔비디아, 국내에 AI 연구 거점 구축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보완수사권 폐지 놓고 갈라진 여권⋯“정통성ㆍ주도권 싸움” [정치대학]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63,000
    • -2.78%
    • 이더리움
    • 2,739,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10,800
    • -1.49%
    • 리플
    • 1,541
    • -4.17%
    • 솔라나
    • 106,800
    • -3.87%
    • 에이다
    • 227
    • -5.42%
    • 트론
    • 473
    • -2.07%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50
    • -4%
    • 체인링크
    • 12,170
    • -4.55%
    • 샌드박스
    • 61.79
    • -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