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 하반기 공채 본격 시작

입력 2006-09-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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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40명, SKT 100여명 등 총 500명 규모에 이를 듯

통신업계의 하반기 공채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T, SK텔레콤 등 주요 통신업체들은 약 500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할 예정이다.

KT는 지난해와 비슷한 140명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경력 20명, 대졸신입 100명, 해외공채 20명 등이다. 신입과 해외공채는 내달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30명을 채용한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공채 규모를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소 100명 이상 모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으며, 11월말까지 신입사원 입사전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대졸 신입ㆍ인턴 및 경력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입 40명, 경력 30명, 이공계 석박사 10명 등 총 80명 규모다.

KTF는 아직 구체적인 채용 규모와 시기를 정하지 않았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공채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LG파워콤은 빠르면 이달부터 초고속인터넷 사업 확대로 영업사원과 네트워크 분야의 신입사원 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데이콤도 30~5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없으며, 필요에 따라 경력직 형태로 수시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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