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양현석, 비아이에 애정 듬뿍 "지드래곤 같아"...이유보니 '아하'

입력 2014-09-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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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양현석 비아이

▲엠넷 '믹스앤매치'(사진=CJ E&M)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비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YG의 새보이그룹 선발프로젝트 ‘믹스앤매치(MIX & MATCH)’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비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양현석은 “비아이는 팀을 이끄는 리더이기에 예뻐할 수 밖에 없다. 마치 예전의 지드래곤을 보는 듯하다”라며 비아이를 언급했다.

이어 “그간 보여준 작사작곡 능력이 출중하다. 지금은 가수 뿐만 아니라 좋은 프로듀서가 중요한 시대다.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하면 빛을 못 보는 것과 똑같다”라며 덧붙였다.

양현석은 또 “빅뱅 뿐만 아니라 아이콘(IKON) 역시 K-POP의 중심에 서는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net ‘믹스앤매치’는 새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후 이즈 넥스트: 윈’에서 패배한 B팀(B.I·BOBBY·김진환·송윤형·구준회·김동혁)과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정진형·정찬우·양홍석)이 함께 경쟁을 벌인다.

‘믹스앤매치’는 11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Mnet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믹스앤매치, 아이콘이 팀 이름?", "믹스앤매치...또 서바이벌? 빅뱅 투피엠 빅스 등등 서비이벌을 보며 얼마나 가슴이파했던가", "믹스앤매치 언제부터 하는거야? 위너는 데뷔 확정되고서야 궁금해서 돌려봤는데", "믹스앤매치? 또 서바이벌로? 시청자에게 과제를 주었어 YG는...", "믹스앤매치, 위너때도 잘 봤는데, 이번에도 기대", "비아이 귀여움"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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