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차량 전손침수사고 조회서비스 무료 제공

입력 2014-09-02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개발원은 차량의 전손침수사고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손침수사고 조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전손은 자동차의 수리비용이 보험회사에서 적정하다고 인정한 차량가액를 초과한 경우(추정전손)나 자동차의 수리가 불가능해 수리를 하더라도 자동차로서의 기능을 다 할 수 없는 경우(절대전손)로 자동차보험에서 보상처리 받은 사고를 뜻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011년 9월 이후 침수로 자동차보험에서 보상접수된 전손침수 차량 유무를 누구나 조회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된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침수에 따른 전손차량은 350대이며 이 중 120대(34.3%)가 수리 후 재운행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침수차량의 경우 자동차의 성능, 안전 등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중고차 구입시 면밀히 펴야 한다”며 “보험회사가 사고처리 완료 후 보험개발원에 등록될 때까지 일정시차(최대 10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6,000
    • +1.2%
    • 이더리움
    • 2,627,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9%
    • 리플
    • 1,735
    • +0.75%
    • 솔라나
    • 110,700
    • +5.13%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1.65%
    • 체인링크
    • 12,040
    • +0.75%
    • 샌드박스
    • 96.82
    • +2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