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9900원 감자탕에 찰떡궁합 4900원 파전 “하나 팔면 1800원 남아”

입력 2014-09-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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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감자탕과 함께 인기 메뉴인 4900원 파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생생정보통’이 9900원 감자탕에 찰떡궁합 4900원 파전 맛집을 소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가격파괴 Why’ 코너를 통해 9900원에 판매되는 감자탕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9900원 감자탕 맛집에서는 9900원 감자탕과 쌍벽을 이루는 메뉴가 있었다. 바로 4900원 파전이다.

4900원짜리 저렴한 파전이라도 무시하면 안 된다. 파전 재료로 오징어, 파, 양파, 당근 등이 들어가 갖출 것은 전부 갖췄다. 게다가 전부 국내산이다. 궁금증이 발동한 ‘생생정보통’ 제작진은 원산지를 확인해봤다. 그러나 전부 국내산이 확실했다.

그렇다면 왜 9900원 감자탕에 4900원 파전일까. 이곳 주인장은 “9900원 감자탕만으로는 (장사가) 힘들 것 같았다. 뭔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파전은 전부터 장사를 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결정했다”고 전햇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이 가격에 어디서 파전 못 먹는다”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곳 9900원 감자탕과 4900원 파전 맛집은 인건비 절감을 통해 저렴한 비용을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4900원 파전은 하나를 팔면 1800원이 남는다는 게 주인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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