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국내 최초 ‘기업형 MMS 서비스’ 출시

입력 2006-09-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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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메시지로 기업 이미지 홍보 및 상품 마케팅 가능

데이콤은 국내 최초로 문자 메시지는 물론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등으로도 기업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업형 MMS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MMS서비스는 기존 40자로 한정된 단문메시지(SMS)의 한계를 벗어나 장문메시지(2000자),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메시지를 휴대폰으로 발송할 수 있다.

데이콤의 기업형 MMS 서비스는 PC에서 휴대폰으로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며, 발송 후 실시간으로 수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기업형 MMS 서비스를 이용해 메세지, 사진, 음악, 동영상 등으로 자사 기업이미지 제고 및 상품 마케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또 각 이동통신사별로 따로 연동할 필요 없이 모든 사용자들에게 멀티미디어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데이콤은 각 이동통신사와의 연동 및 발송테스트를 완료하고 다양한 고객의 시스템 환경에 맞는 자동발송용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1건당 텍스트는 70원,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보낼 때는 320원이다.

데이콤 e-biz사업부 상품개발팀 박찬현 팀장은 "데이콤은 안정된 통신인프라를 기반으로 SMS처럼 MMS도 모든 업종에서 활성화 되도록 모바일 쿠폰, 모바일 고객센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개발,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해 시장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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