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6년 만의 차기작 ‘아가씨’, 소설 ‘핑거스미스’서 모티브 얻다

입력 2014-09-01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사진=뉴시스)

박찬욱 감독이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최근 차기작으로 영화 ‘아가씨’를 결정짓고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아가씨’는 젊은 여인 두 명과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세라 월터스의 소설 ‘핑거 스미스’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은 내년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시나리오 수정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와 오랜 친분을 맺고 있는 임승용 대표의 용필름과 모호필름이 공동 제작에 나선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영화 ‘박쥐’ 이후 약 6년 만에 국내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작품이어서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핑거스미스 버전 ‘아가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찬욱 감독의 핑거스미스 버전 ‘아가씨’ , 기대 되네”, “박찬욱 감독 나온다니 너무 방갑군”, “핑거스미스 영화, 박찬욱 감독때문에 한 번 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0,000
    • -0.54%
    • 이더리움
    • 3,47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53%
    • 리플
    • 2,089
    • +0.38%
    • 솔라나
    • 128,100
    • +1.91%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6
    • +0.6%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40
    • +2.27%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