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기아차 멕시코공장 건설은 현대차 신용도에 긍정적"

입력 2014-09-01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디스에 이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도 기아차의 멕시코 공장 건설이 기아차와 현대차의 신용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아차는 지난 8월 28일 새로운 완성차 공장 건설을 위해 멕시코 주정부와 투자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일 S&P는 “현대·기아차의 세계 시장점유율이 작년 8.8%에서 2016년 8.5%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멕시코 공장은 북미 시장점유율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P는 “기아차가 이번 증설로 국내 생산 의존도를 현재 55%에서 2016년까지 45% 정도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기아차가 환율 변동으로 받는 영향도 점차 낮아져 영업 실적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번 신규 공장 건설이 기아차의 재무 상황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도 진단했다.

S&P는 “상당한 규모의 현금과 견조한 영업현금 흐름을 고려하면 신규 투자에도 무차입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무디스도 지난달 28일 기아차의 멕시코 공장 신축 계획이 환율 민감도를 줄여줄 수 있어 회사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43,000
    • +0.74%
    • 이더리움
    • 3,120,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1.36%
    • 리플
    • 2,033
    • +0.99%
    • 솔라나
    • 127,200
    • +2.33%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04%
    • 체인링크
    • 13,300
    • +4.0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