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위르띠제 사장, "미래는 밝고, 반드시 성공한다"

입력 2006-09-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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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창립 6주년 메세지 임직원에 전달

“르노삼성자동차의 미래는 밝고, 반드시 성공한다.”

출범 6주년을 맞은 장 마리 위르띠제 르로삼성자동차 사장은 5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관련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경영의지를 천명하는 CEO 메시지를 전파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CEO 메세지에서 “임직원 여러분의 피땀어린 정성과 각고의 노력 속에 르노삼성자동차가 어느덧 창립 6주년을 맞이했다”며 “올 2월에는 총 3만여대 물량으로 수출될 SM3를 첫 선적하는 감격을 맞이했고, 3월에는 성공적인 부산공장 2교대 실시를 이뤄냈으며 6월에는 1만4456대를 판매해 창립이래 월간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등 눈부신 실적이 지속되고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경쟁은 더욱 더 심해질 것이며,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해 경영여건 또한 악화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주인의식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묵묵히 정진한다면 르노삼성자동차의 미래는 밝을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르로삼성자동차는 창립 6주년을 자축하는 의미로 부산공장을 비롯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 및 서울 본사에서는 미리 꾸며놓은 대형풍선 및 꽃장식을 이용해 임직원이 출근과 동시에 기념일을 알 수 있도록 준비한 ‘서프라이징 이벤트’와 기념촬영, 케익나누기, 팀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또한 전 임직원은 창립기념일 선물로 CJ홈쇼핑에서 사용가능한 6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았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000년 출범해 연간 판매량도 1만2000여대에서 지난해 11만9035대로 10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1900여명이었던 임직원도 6년 만에 3배가 넘는 5900여명으로 늘었다.

▲ 사진설명: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흥 테크니컬센터 본관에서 창립 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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