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2014 상반기 실적] 상장사 10곳 중 7곳 '흑자'

입력 2014-09-01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개 중 7개가 흑자를 기록했다.

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법인 493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순이익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369사(74.9%)로 집계됐다.

흑자를 기록한 기업 중 흑자 지속 기업은 317사였으며 흑자전환 기업은 52개였다.

한국전력공사는 가장 급격히 흑자 전환한 종목으로 꼽혔다. 한전은 지난해 상반기 1조4242억27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올 상반기에는 7527억83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동양 역시 순이익 5092억2600만원 작년 영업손실(790억100만원)보다 5882억2700만원 순이익이 늘어났다. 이어 현대시멘트,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엔지니어링, 쌍용양회공업, OCI도 흑자전환사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적자를 기록한 기업은 124사(25.1%)로 조사됐다. 적자 지속 및 전환 기업은 각각 80개, 44개였다.

적자 전환 상위사는 KT로 지난해 상반기 3459억90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으나 올해 상반기 순적자 7981억5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현대중공업(-7075억8000만원), 한화(-2063억3400만원), 삼성중공업(-664억3300만원), 코오롱글로벌(-232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분기별 기준으로는 2분기 흑자기업은 363사(73.6%), 적자기업은 130사(26.4%)였다. 흑자를 지속, 전환한 기업은 각각 317사, 46사로 집계됐다. 적자 지속 및 전환 기업은 각각 84사, 46사였다.

흑자전환 상위사는 한국전력공사로 2분기 1915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동양(1101억5300만원), 두산인프라코어(792억600만원), 에쓰오일(682억2000만원), 동국제강(453억3800만원) 순이었다.

2분기 적자전환 상위사는 7572억14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한 KT였다. 현대중공업(-6166억2600만원), 한화(-2565억4200만원), 한진중공업홀딩스(-385억6600만원), SK이노베이션(-333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거래소 제공)


  •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2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6,000
    • +1.83%
    • 이더리움
    • 2,99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66%
    • 리플
    • 2,038
    • +1.8%
    • 솔라나
    • 126,900
    • +1.28%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3.09%
    • 체인링크
    • 13,18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