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11월 결혼, 상대는 일반인 여성… 신혼집 제주도 꾸릴 듯

입력 2014-09-0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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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11월 결혼

(사진=안테나뮤직 제공)

가수 루시드폴이 11월 결혼한다.

1일 오전 루시드폴은 자신의 공식 사이트 '물고기마음'에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루시드폴은 "11월 8일에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하게 됐다"며 "가족과 가까운 몇 분들만 모여서 작고 의미 있게 식을 올릴 생각이다"고 했다.

예비신부는 일반인이다. 루시드폴은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사람들 앞에 서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아니다"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 신혼살림은 제주도에서 꾸릴 계획으로 알려졌다. 루시드폴은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인디밴드 미선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루시드폴은 2001년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이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13년에는 단편소설집 '무국적요리'를 발간하고 작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루시드폴 11월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드폴 11월 결혼, 대박이다" "루시드폴 11월 결혼, 축하한다" "루시드폴 11월 결혼, 제주도 신혼 살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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