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업체, 중국으로부터 러브콜 쇄도

입력 2006-09-05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모바일 업체들에 대한 중국 업체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모바일산업협회에 따르면 최근 중국 모바일 기업들이 한국의 모바일 제품ㆍ기술에 대한 구매 및 협력을 요청하는 빈도가 높아졌다.

이 같은 추세는 지난해부터 중국 내 중견 모바일 기업들이 급성장함에 따라 우수 기술의 확보 차원에서 한국의 우수한 모바일 기술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으며, 특히 중국 기업들은 한국 모바일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술협력을 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모바일산업협회는 최근 중국측으로부터 모바일 멀티미디어 칩과 슬라이드 힌지 업체를 추천해 줄 것으로 요청받아 현재 국내 적정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한국 모바일 업체에 대한 중국 업체의 러브콜이 올해 말까지 계속 이어지고, 국내 모바일 관련 기업의 대중국 진출 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산업협회 관계자는 "최근 해외에 국내 모바일 산업의 기술 유출이 우려돼 협회가 주최하는 해외 전시회 및 세미나에 참가사의 기술 보안을 점검하도록 주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40,000
    • +1.43%
    • 이더리움
    • 2,62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6%
    • 리플
    • 1,740
    • +0.64%
    • 솔라나
    • 111,500
    • +4.69%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325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1%
    • 체인링크
    • 12,040
    • +0.58%
    • 샌드박스
    • 89.49
    • +8.35%
* 24시간 변동률 기준